안녕하세요~

헤어국가자격증반 수강하고 있는 정채은 입니다.

이번에 처음 헤어를 배우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들께서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학원에 와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헤어를 시작했는데

제 걱정 했던것과는 달리, 수업 받고 학원에 오는게

너무나 즐겁고 학원 가는것이 기다려집니다~!!

저는 커트와 파마 중에 파마를 마는게

더 재밋고 좋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커트는 잘못자르거나 길이가 틀리게 되면 수정하기가 어렵지만,

파마는 잘못 말았을 경우 다시 풀르고 다시 말면 되기때문이죠~

다 말았을 때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