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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후기

    [수원캠퍼스] 네일아트 국가 자격증반
    2024.12.20 21:03
    • 작성자 원채원
    • 조회 19
    아크릴 프렌치 스캅처 처음 손에 해봤는데 볼 뜨는 양을 너무 많이 올려버려서 두께가 엄청 두꺼워졌다. 하지만 갈아버리면 된다고 마음먹고 갈았다. 가는 것도 쉽지가 않다... 살을 갈아버릴까 봐 두려웠지만 두께를 줄이기 위해 계속 갈았다. 다음번에는 볼을 작게 떠서 올려야지... 계속 실수를 줄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