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IBR 아카데미 메이크업 야간반 최아라입니다
2019.09.23 21:21- 작성자 최아라
- 조회 681
메이크업 야간반에서 수강중인 최아라입니다.
처음에 눈썹을 못 그려서 지적도 많이 받았었는데 3개월 배우고 난 후 지적 받은 횟수가 줄었습니다.
메이크업 받을 때 눈을 감고 있어서 졸리기도 하지만 메이크업 할 때 서있느라 다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수업해주시고 메이크업 야간반 분위기가 좋아서 많이 힘들진 않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지적 받는 횟수를 줄이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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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뷰티아카데미서승희강사 (2019/10/15 20:25)아라님 안녕하세요!!
많이 서있어서 다리가 아프셨군요 ㅜㅜ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미래에 멋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라님 파이팅이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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