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크네일

라텍스 스폰지를 이용하여 볼터치 느낌을 주었고, 웃는 모습의 얼굴을 그려넣어 한층 더 귀엽게 표현하였습니다.

훈와리네일

붓으로 얇게 잎을 그려넣었습니다. 그라데이션느낌을 주기위해 탑코드와 젤네일을 섞어 사용하였습니다. 

처음 배우고 했을 때는 어려웠지만 연습을 통해서 이쁘게 잎을 그려넣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퍼즐네일

하면서도 재미있게 했던 아트입니다. 라인테이프와 워터데칼을 사용하여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처음에 자격증을 따고 아트반수업을 진행하였는데 처음에는 쉬웠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어려운 아트수업을 많이 나갔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채워지는 아트판을 보니까 뿌듯하고 내가 여러가지 아트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신감이 넘쳤고 

다른 아트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