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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반 헤어를 배우고 있는 정수민입니다.

커트작업부터 시작해서 드라이컬에 롤컬 그리고 파마까지

열심히 배우고나니 무언가 채워진 느낌도 생기고 엄청 뿌듯해요 ㅎㅎㅎ배운 것을 계속 복습하고 연습하고 하면서

학원에서 모의고사도 보게됬었고 실기시험을 보러 갔었는데 결과가 좋지못해서 힘들기도 했었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 것을 생각하면 다시 든든하게 연습해서 시험장에 다시 찾아가고 싶어요. 같이 가주는 착한 모델 친구도 또 가면

힘들겠지만 이번 결과가 좋지 못했어도 다음 시험에 더 잘해서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친구에게 말해줄거예요

사진 속의 주인공은 5등분브로킹 사진과 롤컬 사진입니다. 혼합브로킹도 어렵지만 5등분브로킹도 만만하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각지게 브로킹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실기 시험에는 꼭 통과하고 올게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