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헤어 국가자격증반 신미주 입니다

저는 파마가 끝난 후 드라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드라이는 뿌리부분을 전부 다 말리고 머리카락 끝쪽은 약간 촉촉하게 놔둔 상태에서 4등분을 하고 시작하게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만 잡고 두번 다림질을 한 후에 드라이빗으로 한바퀴 반을 돌려 살짝 뜸들여 주고 푸르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했을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손가락이 뜨거워 화상을 입은 느낌이었지만 계속하면 요령이 생겨 괜찮아질것 같습니다 

드라이를 배우고 자격증을 위해 배운것이지만 실생활에서도 많은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아서 다른 어떠한 수업보다 재미있게 들었던것 같습니다 

드라이 수업은 더 배워서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도 차분하면서 단정해 보이게 머리카락을 만져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역시 선생님들은 매우매우 친절하게 

가르쳐주셨고 다른 드라이 종류가 남은것으로 알고있는데 그것 또한 열심히 배워 나중에 익숙해졌을때 실제 사람 머리카락에 사용해보고싶습니다 

앞으로 배우는것들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