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시간에 자르던 스파니엘, 이사도라, 그라데이션,  레이어커트를 마무리하고 재커트를 배웠다. 재커트

시간에는 심사를 안한다고 해서 방법은 자유로웠지만 파마를 잘 말기 위해서는 재커트를 잘 해야되서 어려웠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반쪽을 잘라주시고나머지 반쪽을 내가 잘라서 조금은 괜찮았다. 하지만 다른 가발로 자를때는

처음시작부터 내가 해야되서 처음에조금 망설였다. 그래도 방법을  생각하며 열심히 잘랐다. 잘 자르지는 못했지만

방법을 익힌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처음에는 헤어를 하기 싫었는데 하다보니 수업도 재미있어서 지금은 헤어가 좋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필기도 한번에 붙고 실기도 열심히 연습해서 한번에 붙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학원도

더 열심히 나오고 수업도 열심히 들어서 자격증을 빨리 취득해야겠다.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너무 좋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