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어스타일링 수업을 들었다. 전 시간에 했던 것처럼 머리에 웨이브를 주는 것을 반복하며 손에 익숙해질 있게 머리 하나를 마는 연습했다. 그러고 나서 3월쯤볼 시험 시간에 맞춰서 웨이브를 주고 포니테일을 하는 연습도 같이 했다. 스타일링기기의 열 때문에 덥기도 하고 조금 냄새도 났고 했지만 나름 괜찮은 결과물이 나온것 같았다.시험 볼때의 시간안에 여유롭게 웨이브부터포니테일까지 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다. 시간이 빨리 가는 수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