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캠퍼스에서 재밋는 왁싱수업을 듣고나서(수원캠퍼스 최혜정수강생)
2020.06.15 18:05- 작성자 최혜정
- 조회 789
왁싱반을 종강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팔이랑 인중에 털 많은게 콤플렉스 였어요. 그래서 레이저 제모도 했었는데 큰 효과를 보지 못해서 스트레스 였어요.그러다 왁싱반이 개강한다는걸 알고 왁싱반을 등록하고 왁싱을 배우면서 인중이랑 팔 다 털이 없어져서 정말 좋았어요!!서로 상호 실습 하다 보니 어디가 아픈지 알기 때문에 소심하게 잘 못뽑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재미 들어서 마구 마구 뽑고 싶고 저의 콤플렉스도 한번 뽑으면 몇주 동안은 신경 안써도 되니 넘 좋아여~~
-
IBR뷰티아카데미주현아강사 (2020/06/16 14:09)안녕하세요 혜정님~
본인의 컴플렉스까지 없앤 수업이라
많이 애정하시겠네요~~~!!
이제 여름이라 왁싱이 또 완전 핫해지고 있으니,
지인분들 해주시면서 입지를 넓혀 보세요!!!
화이팅!!
다음글 | 수원캠퍼스 피부 미용 첫 수업을 듣고나서 (수원캠퍼스 김민주 수강생) | 2020-06-15 |
---|---|---|
이전글 | 내일 피부국가 필기를 보러가는 최혜정입니다(수원캠퍼스 최혜정 수강생) | 202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