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피부관리사라는 꿈을 가지고 몇개월간 학원에서 열심히 배웠지만 경험이 없어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막막하기도 하고 코로나로 인해 시험이 계속 미루어 지면서 정신적으로 지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피부반 선생님께서 친절히 잘 알려주시고 시험에 잘 대비 할수 있게 작은 부분 하나에도 꼼꼼히 봐주시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시험 당일날 긴장하거나 크게 떨지않고 차분하게 끝낼수 있어 합격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을 다니며 합격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었지만 결국은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어 너무 기쁘고 보람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