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가 헤어 야간반 수업을 들었다 그 중 파마를 말았다 처음에는 롯드 하나도 잘 말지 못했는데 섹시 카리스마 주희 쌤과 큐티 카인드 민경쌤이 곁에서 꾸준하게 도와주셔서 하루에 전체 하나는 말 수 있는 수준까지는 되었다 아직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들이 곁에서 도와주신다면 두려울게 없다 ㅎㅎ 그 많은 뷰티 아카데미 중에서 아이비알 안양캠에 온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___^ 앞으로 더 힘내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