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캠퍼스에서 헤어 국가 자격증반을 다니고 있는 수강생 정유민입니다. 자격증반 수업을 들은지 벌써 5개월 째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렵고 어색하여 서툴었지만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잘 적응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밝은 친구들 덕분에 금방 친해져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서로 도와주고 공유하며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힘들고 지칠 때 선생님께서 밝은 미소로 저에게 다가와 잘 할 수 있을 거라며 큰 위로를 해주시고는 했습니다. 재미있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수업을 들으니 없던 힘 마저 생기는 거 같았고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저의 실력을 카메라에 담고 집에 와서 확인해 보면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을 정도로 뿌듯함을 느끼고는 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선생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