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헤어 국가 자격증반 수업을 듣고 있는 김다빈 입니다.

저는 평소 미용에 관심이 많았고, 미용의 여러 종목 중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헤어에 흥미가 생겨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고 막막했지만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알기 쉽게 가르쳐 주셔서 나날이 실력을 키워 갈 수 있습니다. 커트를 처음 배울 때 어려워 했는데 제가 미숙한 부분을 보시고 다시 한번 가르쳐 주셔서 더 빠르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이 결과물을 보며 만족스럽지 않을 때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해주시고 북돋아주셔서 학원을 더욱 즐겁게 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헤어반의 다같이 조용히, 열심히 하는 분위기 덕분에 저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접수를 하는데 부족한 커트 부분을 더 열심히 연습해서 자격증을 한번에 취득하여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