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빼고 모든 진도를 나가서 1과제부터 다시 복습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하니까 어색하고 1과제임에도 어렵게 느껴졌다. 정말 오랜만이다보니 발색이 너무 약하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발색을 한번 더 올렸다. 그래도 그동안 배운것이 있어서 처음배웠을 때보다는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 이런식으로 한 과제의 복습을 여러번 할 수 있는것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또 대비반에 들어가면 시간을 재면서 한번 더 복습할 수 있기에 과제를 여러번 연습할 수 있어서 점점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다. 남은 진도도 빠르게 나가고 열심히 준비한 다음에 얼른 실기를 보고 합격해야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