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하나하나 했던 것을 모아보니 많은 것 같으면서도

제가 이렇게나 했던 것인가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ㅎㅎ

제일먼저 보이는 사진이 컬러링을 했을 떄 사진인데 컬러링은 항상 큐티클 라인까지 바르는 것이 

아직도 어색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쌤의 데모를 보고 따라하지만 붓의 굴곳도 잘 안나오는 것 같아요..

연습만이 살길... (눈물)

이제 좀 감이 잡히는 것 같아서 조금만 더.. !!

두번째 사진은 연장술 중의 실크익스텐션의 사진인데요

항상 실크는 C커브 만들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선생님이 팁을 주시니 조금씩의 노하우가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쌤의 노하우를 보면 정말 감탄할 뿐입니다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습식매니큐어!!

큐티클 정리하는 것은 잘못자르면 피가 나기 때문에 여전히 제일 겁나는 것 같아요 ㅠ

남의 손에 연습을 많이 해야 는다고 하는데.. ㅠ

아직 큐티클라인이 선생님처럼 잘 보이지는 않네요..

니퍼잡는 방법도 어색하기만 하지만 서로 상호 수업을 하니

많이 도움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팁위드 실크의 사진인데요!!

제 손톱에 처음으로 붙여본 팁... 실크...

순간적으로 길이가 훅 길어지니

뭔가 어색해요 !!!

연습할 수록 손톱이 상하는 점이 가장 속상한데요 ㅠㅠ

연습을 하고 실력이 느는 것이 보일 때마다

점점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