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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후기

    수원 캠퍼스 헤어국가자격증반 김승환 입니다.
    2021.12.14 11:45
    • 작성자 아이비알수강생
    • 조회 1,393


    저는 대학을 다니면서 과가 적성에 안맞는다 생각하게 되었고

    다른 진로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결정되지 않은 채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생활하면서 이발병이 머리깎는 모습을 보고 헤어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2학년 과정을 교육받는 중 이건 아니다 싶어 제가 관심을 가진 미용학원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학원을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했습니다 여러곳을 찾는 중 처음으로

    들어간 곳인 지금 다니고 있는 IBR학원입니다 내부의 화사함과 깔끔함이 어색함을 느꼇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졌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느낀 어색함과 한편으로는 기대감으로 시작하였고 시간과 과정을 지나며 실력이 향상 되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미용에 적성이 맞다 생각하지만 아직 가야할 길은 멀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저는 자격증을 따기위해 열심히 머리를 말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