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인상에 소정 선생님은 예쁘고 착하고 친철하시고 마음이 따뜻한분이였습니다 근데 요즘은 같이 소통하면서 선생님의 일상 얘기도 공유하시고 저희에 일상 얘기 , 고민거리도 같이 공유하며 아트 반에 들어가면, 우선 소정 선생님이 저희들의 얘기들을 잘 들어 주시고 같이 소통하며 감정 공감도 해주어 얘기할 사람이 생겨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초반에는 풀 코트를 하는 것도 많이 어렵고 힘이 들었는데 소정 선생님이 천천히 잘 가르쳐주시고 안되는 부분은 좀 더 섬세하고 자세하게 설명 해 주시며 어떻게 하는지 시범도 보여주시고 같이 아이디어도 공유를 하며 여러가지 색깔 , 그림 , 모양 들을 예쁘고 특이하고 신기하고 귀엽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저희들이 고민이 있다면 잘 들어주시고 수업을 할 때는 수업에만 집중을 하며 아주 재밌고 즐겁게 아트 반 수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여러 개에  생각을 얘기하시면 저희들도 같이 들어주고 예쁜 보석들 추천도 해주며 제가 집에서 직접 제 손에 한 네일도 많이 봐주시면서 칭찬도 많이 해주고 고칠점도 같이 말해주시며 저희가 배가 고프다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는 가끔씩 간식도 챙겨주는 착한 소정선생님입니다. 제가 머리끈이 없을때 선생님이 머리끈을 주시며 저희가 다쳤을때는 약도 주시며 저희가 코로나에 걸렸을때도 연락을 해주어 선생님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요즘은 너무너무 아트 반에 오는것이 행복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