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국가
2019.06.03 21:28- 작성자 이서영
- 조회 1,330
피부미용을 따고 난 후 하게된 메이크업 항상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한 자리가 싫었지만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메이크업을 배우면서 조금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원래는 내가 내 얼굴에 화장을 안해서 많이 걱정되었는데 국가 메이크업은 원래하는 메이크업과는 좀 다르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메이크업이었다. 하지만 처음에 와서 재료를 받고 눈썹을 그려보는데 솔직히 구별이 잘 안됬고, 두번째 왔을 때는 사람 얼굴에 눈썹을 그려봤는데 원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눈썹이 아닌 벗어난 눈썹을 그려서 난감했고 선생님들마다 메이크업 방법이 달라서 처음에는 많이 어렵다고 느꼈지만 점점하면서 자신이 편한데로 하면된다는것을 느끼고 나고 눈썹그리기 어렵던 내가 그나마 괜찮게 눈썹을 그리니까 이제 홀 이라는 것을 그리게 되는데 지금 그 고비에 걸려있다ㅠ 그래도 계속하다보면 늘겠지 생각하며 하고있고 적응못하던 나도 점점 적응하면서 점점더 흥미가 생기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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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뷰티아카데미_김하연강사 (2019/06/05 11:46)메이크업에서 눈썹 대칭과 모양잡기가 첨엔 넘 어렵죠ㅠㅠ
하지만 지속적으로 연습하고 그리다보면 원하는 모양으로 눈썹이 나올거에요!
다음 수강 후기에는 눈썹이 젤! 쉬워요~ 라는 글 올려주세요 ㅎㅎㅋㅋㅋ -
IBR뷰티아카데미방지혜강사 (2019/06/05 17:54)서영이~~~ 피부미용도 따고 메이크업까지! 너무 벅차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졌던거 알아 ㅠㅠ
그치만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니까 조금씩 흥미도 느끼고 적응도 되고 있지~?
어려운것들이 많을 수 있지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면 서영이가 어렵고 어색하게 느껴졌던 것들이 금방 재미있어질꺼야~~
조금만 더 힘내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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