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수강한지 3주 되가는 학생입니다.

학교가 미용예술과라 헤어를 배우고있는데 학교에서는

일주일에 두 시간 밖에 안들은지라 헤어수업도 지루하고 재미없었고

실력도 크게 늘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피부도 같이 수강해서 듣고 있는데, 피부는 앉아서 하는지라

매일매일 일주일간 3시간씩 하루에 수업을 듣는데 처음에는 힘들었고

학교에서 배웠던 거지만 싱숭생숭해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칭찬을 들으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만큼 생각되는데 더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롤 마는 것도 달랐고, 잘 말지도 못하고 짜증만 났었는데,

얼른 더 열심히 배워서 잘하고싶기도하고, 그만큼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