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간반에서 피부를 배우고있는 차수아 입니다.

수강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 중에도 메뉴얼테크닉이 제일 어려웠는데 외워졌을 때 뿌듯했어요

그리고  석고마스크랑  모델링마스크가 처음에는 다 흘리고 굳고 그랬는데 점점 하다보니깐 예쁘게 올려져서 좋았어요

수업하면서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 주실 때가 가장 뿌듯하고 좋았어요.

쓰다보니까 항상 뿌듯했었던 기억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혼날 때도 있었지만 항상 칭찬해주시고 옆에서 격려해주셔서 잘 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피부 국가자격증을 7월달 안에 취득 할 계획입니다. 승희쌤 항상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