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저를 관리할려고 시작했는데 배우다보니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 머리를 해주고 싶고 내자신도 또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는 파마를 배우는 중이다 처음에 롤 한번 말기도 어렵고 그렇지만 계속 반복 연습하고 하다보니 내가 좀더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계속 나아가 지금까지 버티면서 미래를 생각해 열심히 즐겁게 하는 중이다 처음은 힘들지만 미래를 생각하여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나중에 무조건 성공하자는 마인드로 미용을 하고 있다